시와 음악을 좋아하는 신경정신과전문의 이성민의 휴식처.
비 내리는 오후 詩/ 윤보영비는 내려서 거리를 덮지만그리움은 쏟아져서 그대 생각을 깨웁니다오늘 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눈물이 나도록 그대가 보고싶습니다.시집「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랑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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